이 부회장은 13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빌딩 내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제 4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일단 유동성 확보가 우선이고 투자전략은 경쟁력에 필요한 분야에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영업외 비용증가와 관련, 이 부회장은 "작년에 영업외 비용이 증가한 이유는 환율영향이 컸다"며 "작년의 경우 일일 또는 월 단위의 원/달러 환율변동이 커 영업외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삼성전자의 외환차손 규모는 4조2019억원 규모로 전년도인 2007년도 4570억원 대비 10배 가까이 늘었다.
그렇지만 영업외 수익에서 외환차익이 4조496억원이 발생해 외환차손을 어느 정도 만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