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12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회의 직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한화는 지난해 말 산업은행과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보증금 3000억원을 지급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위기 등의 이유로 인수를 포기한 바 있다.
한화의 주주총회는 오는 20일 열린다.
이날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한 정준양 포스코(POSCO)회장은 향후 철강가격 인하 여부와 관련, "(철광석 가격 협상이 끝나면) 가격을 내릴 수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또 이날 역시 처음으로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모습을 드러낸 강덕수 STX그룹 회장은 "하반기에 후판가격이 안정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회장은 첫 회장단 회의 참석 소감을 묻는 질문에 "(열심히 하겠다)"며 웃음으로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