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엘피다 메모리의 주가는 한때 19% 급락한 420엔을 기록하는 등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만 정부가 해외 기업의 참여를 포함해 반도체업체들을 통합하려는 당초 계획을 철회할 가능성을 시사한 점이 악재로 반영됐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은 인치밍 대만 경제부장이 "완전한 통합은 너무 복잡하고 여렵다"며 "새로 구성되는 TMC는 기술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뒤 수요에 따라 대만 현지 회사들이 인수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