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매입,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 우리경제 올해 저점 보고 반등할 수 있나.
= 추경과 국채 관계에 대해서는 아마 정부에서 상당한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많은 부분을 국채발행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다. 한은은 기본적으로 금융시장이 제대로 작동하게 하고 그것이 실물경제에 원활히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국채 발행 나아가서 채권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될때 앞으로 경제상황 물가 여러가지 거시경제상황에 적합한 활동이 이뤄지도록 간접적으로 뒤에서 조정을 해나가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거의 전 세계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큰 흐름이 움직이는 데 따라 상당히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 나라에 따라 먼저오는 나라, 나중에 오는 나라 차이가 있겠지만 작년 11, 12월 예상했던 것보다는 이번의 경기하강이 조금 더 깊고, 조금 더 길어지지 않겠냐 하는 예상이 강한 편이다.
▲ 금리 동결이 외환시장 영향 고려한 것인가. 경기침체 장기화 대비해 인하카드 남겨둔 것인가. / 국채매입과 관련해서도 국채의 직매입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우선 이번의 기준금리 현상유지 이것이 최근의 외환시장 움직임 그다음에 경기침체 장기화 가능성 연결돼 있냐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기준금리도 우리경제의 여러가지 현상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외환시장, 경기전망 변화 이런 것에 영향을 주고 감안한다. 단지 그때마다 어느 것에 더 큰 영향을 주느냐는 때에 따라 다르다. 이런 것도 금리 정책을 결정할 때 당연히 감안한다.
국채매입 관련해서는 일단 한은이 금융시장의 전체를 보고 공개시장조작 등을 하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