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또 "LED의 실적 개선 속도가 기대 이상이고, 원/엔 환율 격차 확대에 따른 수혜,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 호조 및 스마트폰 확산 추세에 따른 수혜도 긍정적"이라며 "삼성전기의 실적 전망을 상향함과 동시에 목표주가도 기존 5만6000원에서 6만원으로 재차 상향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Toyoda Gosei와 특허 Cross License 협약 체결.
- 특허 걸림돌 근본적 해소로 공격적 사업 확장의 기틀 마련. 원가 개선, 고객 다변화 진척 등의 성과 기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Toyoda Gosei와 LED 특허에 관한 Cross License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특허 걸림돌이 근본적으로 해소됨에 따라 삼성LED의 출범과 더불어 공격적인 사업 확장의 기틀이 완성됐다는 의미를 가진다.
Toyoda Gosei는 Silicate계 형광체에 대한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Nichia, Cree, Osram, Lumileds 등 이른바 Top5간에 Cross License를 구축하고 있다. 삼성전기의 기존 협력 업체인 TAG계 형광체의 Osram, Silicate계의 Intematix보다 특허 효용이 우위에 있다.
에피, 칩에서 패키지 공정에 걸친 Toyoda Gosei의 특허 활용으로 제품 설계와 생산 공정이 단순화되어 원가 개선 효과가 클 것이고, Set 고객들로부터 신뢰도가 향상되어 고객 다변화가 진척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지불하는 런닝 로얄티가 없는 점도 긍정적이다. 그만큼 칩과 BLU 등에서 삼성전기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일 것이다.
◆ 실적 전망 상향 및 목표주가 6만원으로 상향.
- LED 실적 개선 속도 기대 이상, 원/엔 환율 격차 확대에 따른 수혜,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 호조 및 스마트폰 확산 추세 수혜 긍정적
삼성전기의 실적 전망을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6000원에서 6만원으로 재차 상향한다.
투자포인트로 ▲ TV BLU 모멘텀에 기반한 LED의 실적 개선 속도가 기대 이상이고 ▲ 원/엔 환율 격차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 업체이며 ▲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 호조로 휴대폰용 부품들의 실적이 양호하고 ▲ 풀터치폰 및 스마트폰 확산 Trend도 High-end 부품에 Positioning하고 있는 삼성전기에게 우호적이다.
환율 여건의 도움으로 1/4분기 영업 손실 규모도 당초 예상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달 들어 MLCC를 비롯한 주력 제품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