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롯데그룹과 계열사인 롯데월드등에 따르면 롯데월드는 일각에서 제기한 인력구조조정과 관련해서 전면 백지화하고 노사가 힘을 모아 경영위기 극복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롯데월드는 인력구조조정과 관련, 5년간 8백억원의 누적 적자 등으로 경영 악화가 심각해 희망퇴직을 포함한 다각적인 경영 정상화 방안을 검토한 바 있다.
그러나 롯데월드는 최근 정부의 잡 셰어링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노사 협상 중인 방안 가운데 인력 구조조정 부문은 전면 백지화하고 노사 공동으로 경영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