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 메이드 쥬얼리 업체인 오르시아의 한영진 대표는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사탕 바구니와 인형 등이 대세였으나 최근 개성과 취향에 부합하는 다양한 선물이 등장하고 있다"며 "특히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이민호 분)가 금잔디(구혜선 분)에게 선물한 '세상에 하나뿐인 목걸이'가 화제를 모았디"고 설명했다.
특히 패션업종 전반에 명품 수요가 늘면서 오더 메이드 제품과 기성제품의 가격 편차를 실감할 수 없는 상황이라 소비자들은 비슷한 비용에 자신의 기호에 맞는 오더메이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청담동 소재 오르시아 매장에는 프로포즈 및 기타 선물용으로 오더 메이드 쥬얼리를 주문하는 소비자가 예년 대비 20% 이상 늘었다. 특히 화이트데이 이벤트로 출시한 이니셜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며 "쥬얼리 시장뿐만 아니라 향후 국내 패션 업계 전반에 걸쳐 오더 메이드의 비중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