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코스피 지수는 3.15포인트 하락하며 1,055.03포인트로 마감됐다. 미국 증시가 급락했음에도 프로그램매수세에 힘입어 약보합으로 끝났다. 국외 증시 불안 영향으로 갭 하락 출발했으나, 프로그램 중심의 기관 매수세 유입과 오후 장 외국인의 선물 매수 전환으로 장 중 강세를 보였다.
이사영 전문가는 우리 주식시장이 국외 증시 혼란, 3월 금융시장 위기설 등 많은 우려에도 예상보다 탄탄한 흐름을 보이고 있기에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지나친 긍정은 경계해야 하지만, 시장 내부 흐름에 집중하면서 순응하는 것이 매매수익 추구를 위해서 좋다고 주장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이사영 전문가는 9일 전략으로 코스피 지수 1,050포인트 지지 또는 양봉을 전제로, 강한 종목 집중하여 당일매매를 하거나 자신 없으면 휴식하라고 조언했다.
지난주에 국외 증시 불안에도 뜻밖에 강한 흐름을 보이며 긍정적인 상황을 만들었기에 이번 주에도 좋은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미국 증시 등 국외 증시가 이번 주에 반등 타이밍에 들어서는데 예상대로 반등하면 우리 시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이사영 전문가는 “시황 설명과 전망을 코스피 지수를 기준으로 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코스닥 지수를 보면서 대응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 정책에 따른 신성장 산업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으로 테마주장세가 계속되고 있기에 그렇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후반 4대 강 정비(대운하)테마를 시작으로 지금의 LED테마까지 이어진 테마주 장세를 단순한 수익률 게임으로 보아서는 곤란하다”며 “일부 테마는 반짝 시세로 끝날 수도 있지만,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테마(종목)는 지금이 대시세의 초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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