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김미연 애널리스트는 9일 보고서를 통해 "내수 경기침체에도 불구, 교육대표주들의 상대적인 실적 호전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강한 브랜드 로열티와, 신규채널 확대를 통한 선두 교육업체들의 지치지 않은 성장세 등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사교육시장 위축이 가시화될 경우 사교육시장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더욱 심화 될 것"이라며 "교육주내에서 실적 및 성장성이 유지되고 있는 종목들로의 압축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교육업종 톱픽으로 메가스터디와 정상제이엘에스, 차우선 선호주로는 웅진씽크빅과 청담러닝을 제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메가스터디는 최대한 보수적 가정 산정시에도 올해 연간 21%의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장기성장 가능성이 가장 유망한 중등 온라인 사교육 시장에서 독점력을 유지하고 있어 주목해야 한다"며 " 목표주가 23만 10000원을 제시했다.
또한 "정상제이엘에스는 영어 사교육 시장의 성장으로 올해 연간 28%의 고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직영중심의 비즈니스 구조는 빠른 학원생 수 증가로 지난해부터 투자회수기에 진입, 괄목할 만한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98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