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경영자 대상'을 받았다.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구축으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 및 사회공헌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란 설명이다.
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경영학회 주최로 열린 ‘한국경영학회 동계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경영자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영학회는 경영학 분야의 저명한 교수, 기업인, 연구소 등 경영학 분야의 최고 석학들로 구성된 경영 전문학회로 지난 1987년부터 매년 기업 경영에 있어 최고의 성과를 낸 기업인을 선정해 ‘경영자대상’을 수여한다.
이날 ‘경영자 대상’을 받은 조 회장은 ▲전세계 물류 네트워크로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한 점 ▲민간차원의 국제교류로 우리나라 국제 위상을 높인 점 ▲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