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타는 CNT 기반 LED조명 부품에 해당하는 히트싱크(heatsink) 부품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진공업 또한 최근 인수한 탄소나노튜브 기반 클라스타인스트루먼트와 공동으로 CNT 기반 방열기술이 채택된 LED 조명 시제품을 준비중에 있다.
이에 양사는 중복투자 필요 없이 교차 설비투자를 함으로써 생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즉 LED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이 다양하기 때문에 각각의 공장 특성을 살려 제품을 양산하겠다는 전략이다.
클라스타 추교진 이사는 6일 뉴스핌과의 전화 통화에서 "오는 6월 말 정도면 양사에서 LED 관련 공장이 완공된다"며 "각각 성격이 다른 두 개의 LED 부품공장을 통해 제품을 완성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라스타는 대진공업 지분 30%를 인수해 지난달 6일 대진공업을 계열사로 편입했다.
지난해 대진공업과 클라스타는 CNT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 클라스타는 자회사 클라스타인스트루먼트 지분을 대진공업에 매각한 바 있다.
앞서 클라스타인스트루먼트는 대진공업과 클라스타 양사에 CNT 원료공급과 함께 총 30억원 규모의 CNT 생산설비를 구축해 주는 계약을 체결해 CNT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상태다.
이날 오전 11시 5분 현재 대진공업은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