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의 손효주 애널리스트는 "과거 외환위기 때에도 탄탄한 재무구조와 브랜드력을 갖추고 있던 기업은 오히려 기반을 다지고 경기회복시 높은 실적을 보였다"며 "LG패션 역시 이러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차입금이 없고 현금성 자산만 1253억원(2008년 말 기준)을 보유할 정도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닥스 해지스 마에스트로 등 대표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또 "타의류업체들이 자금난으로 투자계획을 보류하고 있는 가운데 LG패션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규브랜드 런칭과 스포츠의류 유통사업에 진출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장모멘텀 확보는 향후 경기회복시의 실적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