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들은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급격히 둔화될 것이라는 경고도 함께 내놓았다.
5일 피치는 중국의 장기 외화 및 자국 통화 표시 발행자등급(IDR)을 각각 'A+'와 'AA-'로 유지하고, 전망은 모두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또 피치는 중국의 단기 외화 표시 발행자등급은 'F1'로, 국가 신용등급한도는 'A+'로 각각 유지했다.
이번 등급 유지 결정에 대해 “중국 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실시로 경기진작 기대가 높아졌고, 추가 재정 및 통화 정책의 집행이 예상되는 점을 반영했다”고 피치는 설명했다.
한편 피치는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2008년의 9%에서 5.6%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경기 부양책이 경기 하강 압력을 완전히 상쇄하진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 경제회복이 상당 부분 주요 무역상대국의 경기상황에 따라 좌우되는 면이 크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