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3800일 연속 무재해 조건을 만족시키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서류심사, 현장 실사 등 2개월간의 심사기간을 거쳐야만 받는 것이다. 국내 자동차 회사 중 7개 정비사업소만이 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 4일 대전사업소에서 박수홍 영업본부장, 한정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본부장 등 내외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대전사업소가 이번에 인증을 받음으로써 직영 정비사업소 10개 중 5개(성수, 양평, 광주, 대구, 대전)사업소가 무재해 10배수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따.
회사측은 "이는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영 방침과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 및 영업본부 전 임직원의 노력이 조화되어 성취한 쾌거"라고 자평했다.
르노삼성은 무재해 작업환경을 위해 안전업무 담당자들의 정기적인 워크샵과 특별 안전교육 등 실무적인 안전교육은 물론 꾸준한 투자를 통해 올해에도 무재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무재해란 근로자가 업무에 기인하여 사망 또는 4일 이상의 요양을 요하는 부상 또는 질병에 이완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무재해 1배수란 50인 미만의 자동차 정비공장의 경우 380일간 재해가 없을 때를 기준으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