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4분기 순매출액이 전년대비 8.4% 증가한 4450억원으로 시장의 예상수준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7.5% 증가한 396억원을 기록해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환율상승에도 불구하고 매출 원가율 하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내 라면시장의 성장이 수량과 단가 측면에서 아직 멈추지 않았고 농심의 브랜드력이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 개선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해 부진했던 스낵사업의 회복과 중국 미국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으로의 수출을 포함한 해외사업의 성장가능성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