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닷새 연속 하락한 부담에도 불구, 중국 증시 급등과 연기금 매수에 힘입었다.
4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1.24엔, 0.85% 상승한 7290.96엔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 뉴욕 증시의 속락으로 전 저점을 밑도는 등 무거운 움직임이었지만 연기금의 매수주문이 유입되면서 바닥을 지지했다.
또 오후 들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고위관료의 발언으로 부양책 확대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중국 증시가 급등하며 주변국 증시를 끌어 올리자 이 분위기를 편승해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JFE 홀딩스가 5% 이상 급등하는 등 철강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건설기계와 부동산 등 내수관련주들도 대부분 오름세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