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3%와 17% 증가한 56억원과 41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 회사는 창사 이래 15년간 연속성장을 이어가게 되었다. 특히 지난해 금융시장 악화와 환율급등 등 외부 환경이 최악인 상황에서 나온 결과여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은 당초 목표에 미달했으나, 4/4분기까지 지속적으로 매출을 유지해 환율인상을 선반영한 결과”라며 “올해는 원재료 구매선의 가격인하 등으로 매출 신장이 예측되며, 영업이익도 지난해 미달분을 크게 만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3년째 높은 배당 성향을 유지해 주당 25%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다.
한편, 서울마린은 상업용 태양광발전시스템 선두업체로서 현재 상장예비승인 중이다.
지난 2004년 국내 최초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하고, 지난 2005년부터 정부와 함께 MW급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실증연구단지의 구현ㆍ운영해 현재까지 130여 개의 상업용 태양광발전소 22MW의 시스템공급 또는 건설ㆍ운영 중에 있다.
현재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에 2만6654㎡의 부지 위에 연건평 1만259㎡의 공장을 신축해 총 200MW의 태양전지 및 모듈 시설용량 중 3월 중에 우선 30MW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을 설치해 시험가동할 예정이다.
이 공장 지붕위에 공장일체형 대형 태양광발전소를 신축중이며, 이는 건물외장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인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의 새롭게 진화된 형태로 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해 8월 28일 상장예비심사 통과 후 결산시점과 시장상황을 감안해 한국거래소에 오는 5월 29일까지 효력연장을 받고 상장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