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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최고의 주도주를 잡는법!

기사입력 : 2009년03월04일 10:46

최종수정 : 2009년03월04일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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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은 이렇다 할 상승의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는 장이며,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 지쳐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지쳐서 떠나갈 때 그때 주식시장에서는 엄청난 기회가 온다는 것입니다. 한국증시 No1. 리포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인기전문가 페라리가 추천하는 특급 종목으로 그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투자자는 10%도 되지 않는 반면 실패하는 투자자는 90%가 넘습니다. 그 이유는 실패하는 90%와 같은 생각을 하면 백전백패가 되며, 성공하는 10%와 같은 생각을 하면 주식시장에서 부를 쌓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필자는 작년 10월말 지수가 900을 붕괴하며 많은 투자자들이 두려움에 떨며 주식을 팔 때 주식을 사야 하는 7가지 이유에 대해서 분명하게 알려드린바 있으며, 당시 단기 수익율은 100%~300%까지 발생했습니다. 위 사실을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http://paxnet.moneta.co.kr/stock/intro/invest.jsp 에서 ‘페라리’의 10월 26일 시황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년 10월말 필자는 초저평가주가 주식시장에서 잠자고 있는 것을 포착했고 그 즉시 추천을 드려 지금까지 무려 300%이상의 상승이 발생했습니다.

그종목이 바로 우리이티아이! 우리이티아이는 사상최대실적에 주당순이익이 1200원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주가는 2500원대에서 맴돌고 있었고 기술주의 PER가 2배가 조금 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 필자에게 포착된 것입니다.
이때는 지수의 급락으로 우량주, 부실주 할 것 없이 모두 급락해 하늘이 내려준 기회라 판단되었습니다.

당시 필자는 6개월 이상 보유를 강조하며 2500원대에 추천 드렸고 그 후 주가는 최대 8400원까지 치솟아 무려 300%이상 상승했습니다.

시장에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저평가주가 포착된다면 그것은 하늘이 내려준 기회이지만 2000종목이 넘는 현시점에서 누구나 쉽게 다 알 수는 없을 것입니다. 수많은 종목을 모두 분석한 끝에서야 이런 옥보석 주를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금일 필자는 우리이티아이를 능가할 시대의 초대형 저평가주를 긴급 공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지수의 급락으로 손실이 발생하셨다면 바로 이 종목으로 복수의 기회를 잡으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실제 필자가 우리이티아이(082850)을 추천했을 때의 문자메시지 발송내용!

우리이티아이를 추천 드린 이후 무려 5개월여만에 또 하나의 절대적 저평가주가 필자에게 포착되었으니, 또 한번 하늘이 내려준 기회를 모두가 잡으셨으면 합니다.

최근 지수가 급락해 우리이티아이가 2500원에 맴돌고 있을 때 보다 더 저평가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를 직접 보면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영업이익과 시가총액
- 동 종목은 한 해의 영업이익이 시가총액보다 많습니다. 사실 우리이티아이도 이 정도의 저평가는 아니었습니다. 영업이익 2000%이상 급증, 순이익 1000%이상 급증! 그 엄청난 종목이 실제로 존재하니 이 종목을 포착하면 산속에서 산삼을 찾은 것과도 같습니다.
2. 절대적 저평가
- 동 종목의 PER는 현재 2배도 되지 않는 극심한 불균형 상태!
- 과거 PER와 비교해 본다면 현재 주가는 지금보다 5배 이상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어야 할 종목입니다.
- 우리이티아이가 PER 2.2배를 바닥으로 PER 7배까지 상승한 것을 본다면 이 종목 또한 충분히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즉 현재보다 3배 이상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도 저평가가 해소되지 않을 종목이라고만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3. 자기자본 순이익율 상상초월!
- 보통 주식의 자기자본 순이익율(ROE)는 많아야 30% 이지만, 동 종목은 80%에 육박하는 그야말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절대적 저평가주의 교본이라 판단되어야 할 종목입니다.
4. 앞으로도 엄청난 성장성 확보
- 동사는 올해부터 더욱더 눈부신 발전이 기대되는 종목입니다. 지금도 저평가인데 향후 성장성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그야말로 주식시장의 산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수천%의 영업이익 증가에 올해부터 시작되는 000사업, 그리고 향후 최고목표인 000까지 이 종목에 의해서 발전이 결정되게 될 것입니다.

*이런 꿈의 종목은 증시에 자주 나타나지 않으며, 3월을 주도할 초단기 대형상승 종목도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아래 번호로 종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RS추천주 청취는 060-800-0320 전화 ▶ 연결 1번 ▶ 372번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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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공사기간 22개월 연장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연내 재입찰하기로 했다. 앞선 사업자 선정이 네 차례나 유찰되고 수의계약 추진도 중단되면서 표류하던 사업에 대해, 정부와 공단이 정상화 로드맵을 마련해 다시 추진에 나선 것이다. 부산 강서구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부지가 내려다보이는 대항전망대에 위치한 비행기 모형 [사진=최지환 기자] 21일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연내 입찰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네 차례 유찰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과의 수의계약 절차가 중단된 이후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와 공단은 입찰방식과 공사기간, 사업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기술 검토를 거쳐 사업 재개 방안을 마련했다. 가덕도신공항 공사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대 666만9000㎡에 활주로와 방파제 등을 포함한 공항 시설 전반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본래 개항 목표는 2029년 말이었으나, 올 5월 기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하 현대건설)이 해상과 육상을 아우르는 대규모 고난도 공사임을 고려할 때 108개월의 공사 기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국토부가 지위를 박탈하면서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입찰은 턴키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상 연약지반이 두껍게 분포한 가덕도 지역 특성을 고려해 토석 채취, 연약지반 처리, 방파제 설치, 해상 및 육상 매립, 활주로 설치 등 복합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시공사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다. 공사기간은 연약지반 안정화 확보에 중점을 두고 기존 84개월에서 106개월로 연장했다. 정부는 지반 계측을 통해 안정화가 앞당겨질 경우 후속 공정을 신속히 연계해 전체 공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해상공사 장비 제작 기간과 공사용 도로 개설 등 사전 준비 기간도 반영됐다. 공사비는 당초 10조5000억원에서 건설투자 GDP디플레이터 상승률을 적용해 10조7000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공단은 종합적 사업관리(PgM) 체계 도입을 통해 토목·건축·항행시설 등 복수 프로젝트를 통합 관리하고, 관계기관 협의체를 상시 운영해 안전과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정부는 연내 입찰 공고를 거쳐 사업자 선정과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2026년 하반기 우선 시공분 착공을 추진한다. 행정 절차와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2035년 개항이 목표다. 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도로·철도 인프라도 병행 추진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연구기관, 민간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발전 및 북극항로 시대 대응 전략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은 여객·화물 수요를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관문 공항으로 건설돼야 한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되,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최대한 신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5-1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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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 취임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대장동 개발 비리 특혜 사건' 항소포기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 박철우(53·사법연수원 30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취임했다. 항소포기의 지휘 라인에 있던 박 지검장이 중앙지검장으로 오면서, 검찰 안팎에선 불만이 커지는 모습이다. 박 지검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중앙지검으로 첫 출근했다. 그는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대장동 수사팀에서는 지검장이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시절) 항소포기 의견을 전달했다고 주장하는데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저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많이 퍼져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단 그는 어떤 내용이 정확하지 않은지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적절하지 않다"며 답을 피했다.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민경 인턴기자 = 2025.11.21 pmk1459@newspim.com 또 '항소포기 사태 당사자의 지검장 부임에 대해 직원들의 반발 목소리가 있다'는 지적에 박 지검장은 "검찰 구성원들이 반발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면 (항소포기)에 대한 입장을 말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엔 "아니 이해하고 공감하다고 했지 않은가"라며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외에 항소포기에 반발한 검사를 징계하는 것에 대한 입장 관련 질문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답을 피했다. 박 지검장은 취임사를 통해 "요 근래만큼 그동안 쏟아부은 열정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것 같은 박탈감과 자괴감이 드는 시기는 없을 것"이라며 "저 또한 억울한 감정을 부정할 수 없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본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 지검장은 대장동 항소포기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대장동 항소 기한이 만료된 후 수사·공판팀은 입장문을 통해 "모든 내부 결재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인 지난 7일 오후 무렵 갑자기 대검과 중앙지검 지휘부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수사·공판팀에 항소장 제출을 보류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후 대장동 수사·공판팀을 이끈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는 당일 오후 8시45분께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이던 박 지검장이 재검토 지휘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이던 박 지검장은 항소포기 관련 지휘에 깊이 관여한 인물로 지목됐다. 애초 항소포기 사태는 당시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던 노만석 전 대검 차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일단락되고, 항소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의 평검사 전보 징계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박 지검장이 새롭게 임명되면서 내부 반발은 더욱 커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고검 검사는 "항소포기 일련의 과정을 봤을 때 구체적인 설명이나 어떠한 언급도 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랬다"며 "수사팀은 물론 중앙지검 내부 반감이 큰데, 어떻게 조직을 안정화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재경지검의 한 부장검사도 "조직에 칼을 꽂은 공으로 좋은 자리를 차지한 사람이 어떻게 조직을 안정화하겠다는 것인가"라며 "내부 반발만 더욱 커질뿐이다. 제대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hyun9@newspim.com 2025-11-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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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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