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시큐리티 분야 세계 TOP3 달성 위한 해외시장 본격 공략
[뉴스핌=정탁윤 기자] 삼성테크윈(대표 오창석)이 3일~6일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Security Show 2009'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4일 삼성테크윈에 따르면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Security Show 2009'는 일본 및 해외 주요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기술 및 신제품 등을 홍보하는 장으로, 올해의 시큐리티 기술 및 시장동향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국제적인 전시회이다.
삼성테크윈은 이번 전시회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자동으로 추적하여 정확하게 식별하는 지능형 오토 트래킹(Auto Tracking) 기능과 WDR(Wide Dynamic Range, 광역역광보정) 기능을 내장한 고해상도 광학 37배 스피드돔 카메라, 빛이 전혀 없는 어둠 속에서도 최고 360m 원거리의 피사체를 탐지하여 영상화할 수 있는 고성능 열상 카메라 등 첨단 보안 카메라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또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Network 보안 카메라 부문에서도 지능형 영상분석 기능(Video Analytics)을 내장하여 화면 상의 물체의 나타남과 사라짐을 감지, 알람을 발생하는 네트워크 카메라들을 전시하여 해외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삼성테크윈은 오는 5일부터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유럽 유통업체 대상의 딜러 컨퍼런스를, 18일부터는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동남아시아 및 중동지역의 대형 유통망과 SI업체 대상 대규모 컨벤션 행사를 실시한다.
삼성테크윈은 2012년 시큐리티 분야 세계 TOP 3 달성을 위해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