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애널리스트는 "LED모듈사업확대와 special EEFL 비중 증가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8% 증가한 2354억원, 영업이익은 25.3% 감소한 27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LED모듈 경쟁력의 핵심은 대량 양산기술과 세트/BLU업체들의 요구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능력, 신규제품 초기 개발능력, 원가개선 능력이라며, 세트업체들과의 협력적 역량이 결국 시장진입장벽을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우리이티아이가 노트북용 LED모듈을 LG디스플레이의 핵심적 BLU업체인 희성에 공급하고 있다"며 "LG계열과의 협력이 성장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우리조명과 함께 공동출자한 자회사 우리LED 칩 양산을 위한 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우리이티아이 우리조명 우리LED 3개 계열사의 협력이 LED사업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