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SK에너지는 지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영국 런던과 미국 보스톤, 뉴욕 소재 주요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NDR을 실시하였다. 금번 NDR은 SK에너지의 주주 및 Long-term Fund 기관 중심으로 진행되었는데, 어려
운 경영환경에서 동아시아 정유산업의 상대적인 안정성과 SK에너지의 강점 및 향후 경영전략을 설명하고, 투자자들의 시각 및 회사에 대한 요구사항을 듣기 위해 노력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SK에너지의 업황 전망과 차별적인 강점, Risk 대응전략에 주목
SK에너지와의 미팅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크게 1) 주요 사업부문의 영업 현황 및 전망 2) SK에너지가 다른 석유기업 대비 보유하고 있는 강점은 무엇인가? 3) 불투명한 경영환경에 대응하는 Risk Management는 적절하게 준비, 추진되고 있는가? 로 요약할 수 있다. 이에 대하여 SK에너지는 정유업에 대해서는 상반기 당초 우려했던 것 보다는 양호한 업황과 정유업의 변화된 시장 특성을, 화학사업에 대해서는 중기적으로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견해를 설명했다. E&P와 윤활유 부문에서는 SK에너지가 보유한 강점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설명했는데, 이부분에 대하여 투자자들은 다양한 추가질문을 통해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최근의 불투명한 경영환경에 대응하여 SK에너지가 유가변동성과 외환, 현금유동성 등의 Risk Management를 잘 준비, 실행하고 있다는 것을 자금운영 전략 등의 설명과 ’08년 3, 4분기 실적의 해석을 통해 확인시켰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투자자들은 Value Stock을 찾기 위한 관심 높아
미팅에서 일부 투자자들은 2009년 들어 Emerging Market 기업들의 NDR 미팅이 크게 감소했고, 이에따라 Value Stock을 찾는 어려움이 더욱 커졌음을 언급했다. 또한 경영환경이 어려워 질수록 시장의 커지는 불안감을 객관적인 현실과 과도한 우려로 구분하고, 기업이 보유한 장단점을 진솔하게 설명해줄 것을 강력히 희망했다. SK에너지의 금번 NDR은 이러한 투자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적절한 시점으로, SK에너지가 보유한 ▲ 정유사업의 수익안정성 ▲E&P 및 윤활유 사업의 강점 ▲ 재무안전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식시키는 기회가 되었다고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