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삼성디지털이미징 대표는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사진영상기기 전시회 'PMA(Photo Marketing Assotiation) 2009'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시장점유율 12.5%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올 1/4분기를 포함해 상반기에만 13개 신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올 하반기는 프리미엄 제품이 상반기보다 더 많이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또한 올해 하이엔드 제품 비중을 40% 까지 확대할 방침이며 이를 기반으로 올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이 처음 카메라 사업에 진출한 첫해인 2005년에 시장점유율은 4% 안쪽으로 미미했다. 그러나 지난 3~4년 열심히 노력한 결과 지난해 점유율 10.5%를 차지, 글로벌 3위에 올랐다.
일단 박 대표는 올해 목표를 세 가지로 잡았다.
그는 "저가에서 프리미엄 위주 시장으로 간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박 대표는 "WB500 24미리 광각 10배줌 모델등 프리미엄 제품들이 국내외에서 예측했던 것보다 반응이 좋다"며 "아직까지 포토전문채널(유통)에 진출하지 못했으나 WB500을 매개체로 유럽과 미국에 있는 포토전문채널에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 최대 유통점인 베스트바이에도 들어가는등 앞으로 유통망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박 대표는 새로운 카테고리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은 20%까지 성장할 것"이라며 "트렌드 되기전에 리더로 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박 대표는 제품구현하는 철학과 월드퍼스트 그리고 월드베스트을 갖겠다고 그림이다.
같은 맥락에서 박 대표는 삼성디지털이미징이 월드퍼스트와 월드베스트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내 시장리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