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는 전일보다 0.07%포인트 떨어진 3.8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4호)는 0.02%포인트 떨어진 4.61%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25틱 오른 111.5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에 이어 급등세로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로 반전됐고 채권시장은 이를 호재로 반영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하락반전은 씨티은행 아시아 지점에서 달러매수가 일단락된데다가 정부의 개입이 나오자 내림세로 급반전됐다. 달러매수 세력의 차익실현 매물까지 가세했다.
한국씨티은행의 한 관계자는 "씨티은행의 아시아지점이 달러가 필요해서 지난주 후반에 한국씨티은행 창구를 통해 달러를 샀는데 이것이 과장되게 알려진 것 같다"고 말했다.
물가가 좀 높게 나와 일부 숏플레이가 일부 나왔지만 한은이 물가는 곧 안정을 찾을 것이란 코멘트를 내면서 숏플레이가 잦아들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어제부터 채권을 사고 싶어하는 분위기였는데 물건이 별로 없었다. 오늘은 원/달러 환율 반락을 계기로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5년이상은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약해 수익률곡선은 좀더 스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