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노 가오루(與謝野馨) 일본 재무상은 3일 최근 증시 급락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더이상 방관만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주요외신들이 전했다.
이날 요사노 재무상은 내각회의 후 가진 기자 회견에서 외환보유고를 활용해 일본국제협력은행(JBIC)에 자금을 지원, 기업들의 긴급 대출을 용이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사노 재무상의 이 같은 발언이 증시 부양 기대감으로 이어져 장중 닛케이 지수의 낙폭을 제한하는 재료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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