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투자자들의 관심은 신임 경영진의 성장 및 주주친화정책에 집중됨
-에스원은 2월 26~27일 홍콩에서 열린 우리 아시아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가졌다. 투자자들은
경기불황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창출은 무난할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하고 있었고, 특히 최근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감소한 것에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반면 투자자들은 향후 주가상승의 원동력으로 성장 및 주주친화정책을 통한 ROE 상승을 지적하였고, 이에 대한 신임 경영진들의 전략에 질문이 집중되었다,
-주가의 추가적인 하락리스크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투자자들은 최근 에스원의 주가하락에도 불구하고, 현재 밸류에이션인 2009년 예상 PER 13배 수준은 충성도 높은 가입자를 기반으로 한 견조한 사업구조, 4천억원을 상회하는 순현금(시가총액의 26%), 9%의 자사주를 고려하면 추가적인 하락리스크는 낮은 반면 상승 모멘텀만 제공되면 상승여력은 충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다. 반면 주가상승의 원동력으로 성장 및 배당증가를 통한 ROE상승을 지적하였는데, 특히 성장이 낮아진 상황에서 2008년 배당성향에 실망(33%, 주당배당금 1,100원)을 표시하였다. 이에 대해 에스원은 신임 경영진이 3월 주주총회 승인을 통한 공식 취임 이후 성장전략과 배당 등 주주친화정책을 구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일단 견조한 재무구조, 매년 1천억원 이상의 현금이 유보되는 현금창출능력, 그리고 주력사업의 낮은 성장률 등을 고려할 때 에스원의 보다 적극적인 성장 및 배당 전략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불황에도 안정적인 수익창출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
에스원이 이번 IR에서 강조한 사항중의 하나는 전반적인 경기불황에 따라 높은 성장은 어렵지만 안정적인 수익창출은 무난하며, 가입자 순감소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점이다. 첫째, 경기침체의 부정적인 영향 자체를 피하기는 어려워 매출 성장은 제한적이지만, 보안상품의 특수성 및 최근의 범죄율 증가를 고려할 때 기존의 수익성 유지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둘째, 투자자들의 우려를 낳았던 유지계약건수의 순감소 역시 2008년 2분기를 기점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계약당 매출단가(ARPU)는 2009년에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