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장초반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주말 역외NDF선물환율도 1540원 부근에서 마감했다.
전고점 돌파 이후 상승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달러 매수 우위 속 외환당국의 대응도 주목되고 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1548.50/1549.00원에 거래되며 전날보다 14.50/15.0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54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8.00원 상승한 가격대로 출발했고 이후 1549.00원까지 올라서며 1550원선 돌파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씨티그룹 국유화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심리가 여전해 환율은 꾸준한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거래레벨이 올라갈수록 외환당국의 개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겠지만 상승탄력은 여전히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