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 혼조, 일드커브 플래트닝
지난 주 시장금리는 방향성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2월 내내 보였던 단기-강세, 장기-약세와 정반대되는 상황이 전개되며, 일드커브 플래트닝 움직임이 나타났다.
3월 중 ‘critical point’
3월 중 채권시장은 ‘critical point’에 직면할 수 있을 것이다. 추경의 정확한 실체가 밝혀지면 이에 따른 韓銀의 역할이 어느 정도 선일지도 결정될 것이다. 즉, 추경에 관련한 수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며, 이는 채권시장이 방향성을 잡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금리인하가 막바지인 것은 맞다. 그러나…
1월 초 금리상승의 한 요인으로 금리인하가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시장참여자들의 인식이 있었다. 과거 금리인하가 마무리되기 전 시장금리가 바닥을 형성하였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가진다. 그러나 우리는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금리인하가 마무리되기 전에 시장금리가 상승전환한 것은 맞지만, 완화정책 기조가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 시장금리 상승이 지속되지 못하였다.
금리상승 시 분할 매수
봄을 여는 3월 첫째 주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이 시장을 교란할 가능성이 높다. 월 초 발표될 경제지표들이 채권시장에 우호적이라는 점, 통화완화정책이 상당기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결국 3월 추경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경우 1월 초 중단된 채권시장 강세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우리는 판단한다. 이러한 전망에 근거하여 금리상승시 분할 매수 전략을 권고한다. 금주 중 국고채 3년 및 5년 금리의 변동범위는 3.75~4.00%, 4.55~4.80 수준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