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오후7시44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신한BNP빠리바자산운용 변영호 차장
: 3년국고채 3.50-4.00%, 5년국고채 4.10-4.80%
2월까지는 금리 내려오면서 합당한 코멘트로 우호적이었는데 3월에는 금리동결 가능성이 있다. 동결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한은이 논리를 펼치게 될 텐데 그 이유가 시장에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다. 다만 그걸 대체할 수 있는 내용들은 한은이 단순매입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달도 영업일 6~7일 이후에 금통위라서 꾸준히 국고입찰 등 물량 부담을 받으면서 한 두주 견뎌낼 것 같다. 두 주간 입찰을 견뎌야 한다. 환율도 부담이라서 월초반까지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주요 경제지표가 3월 초에 나온다. 지표가 지난달에 이어서 펀더멘털 지표가 여전히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수급이나 환율 부담과 부딪힐 것이다. 다만 외인들 투자유인책, 한은 단순매입 등은 우호적인 재료이다. 서서히 시간을 두면서 시장을 좋게 만들 것이다. 월 후반으로는 안정적인 흐름을 찾아갈 것이다. 월 후반에는 시장을 흔들리는 재료가 없어보인다.
◆ 아이투자신탁 김형호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3.50-3.70% 5년국고채 4.0-4.30%
기준금리가 낮은 상황에서 수익률곡선이 스팁해졌다. 경기회복이 가시화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수익률곡선이 3월부터는 플랫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5년물이 많이 스팁한데 안정세로 들어갈 것으로 본다. 3월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 같다.
◆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연구원
: 3년국고채 3.60-4.20%, 5년국고채 4.40-4.90%
3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다. 사실상 유동성 함정에 빠진 것 같다. 금리인하해도 시장금리가 확신부족으로 하락하지 못하고 있다. 금리인하가 무의미하고 양적완화정책 쓸 것이다. 3월은 추경압력에 따른 금리상승세가 예상된다. 이에 대한 정책공조가 이뤄지겠지만 이는 금리 상승 이후에나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책공조는 금리상승의 압력을 제한하는 정도로 그칠 것이다. 다만 최근 정치권의 혼란으로 추경이 불확실해지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기한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진다. 추경반응을 먼저 받아온 시장은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다. 금리 상승을 단기적으로 되돌릴 가능성이 있다.
◆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3.50-4.20%, 5년국고채 4.0-5.0%
수익률곡선이 좀 스팁해질 것 같다. 국고채발행이 늘어나는 반면, 외국인에 대한 채권이자 원천세 면제가 되면 외국인 자금은 서서히 들어올 수 있다. 금리가 쉽게 못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금리가 폭등하기에는 정부의 의지가 강력해 레인지 장세가 될 듯하다. 기준금리는 동결하거나 내려봐야 25bp 인하할 듯하다. 이제는 기준금리 인하 보다는 양적완화를 해야할 때인 것 같다.
◆JP모건체이스 조주현 이사
: 3년국고채 3.50-4.20%, 5년국고채 4.40-5.0%
3년만기 국고채입찰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는 데 균등발행해 3년물이 상대적으로 강해졌다. 그동안 눌렸던 커브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지표가 채권에 우호적으로 나오겠지만 5년만기 국고채입찰 부담이 있고 금통위가 금리를 추가로 인하하지 않을 수 있어 레인지 장이 될 듯하다. 3월에는 금리가 좀 올라가는 쪽으로 본다 한은의 통화정책 스탠스가 더 이상 기준금리를 내리지 않을 경우 수급부담감이 커질 것 같다. 3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하거나 25bp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