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3월에도 롤러코스트 장세가 예상됨에 따라 저점 확인 이후로 매수 시점을 늦추는 보수적 대응을 권했다.
대신증권 성진경 시장전략팀장은 1일 보고서를 통해 "대내외 불안요인들로 인해 코스피지수는 1000선 테스트가 가시권에 들어와있다"며 "기술적으로 코스피지수 1000선은 의미있는 지지선이지만, 금융 환경 악화로 투자 심리가 이전보다 크게 위축되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 팀장은 이어 "코스피지수 1000선에서의 저평가 매력이 크지 않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시점은 1000선 붕괴가 아니라 지지선 확보된 이후가 될 것"이라며 "반등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힘들기 때문에 반등 국면 마다 현금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저점 확인 이후로 매수 시점을 늦추는 보수적 대응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한미간 수익률 격차와 제반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3월 중 코스피지수는 11월 저점에 대한 테스트가 진행될 가능성에 무게를 둔 대응이 필요하다"며 3월 코스피 예상 밴드로 900P~1140P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