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이선화 애널리스트는 1일 "올해 경기침체에도 기존 셋톱박스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경기 방어적인 해외방송 사업자 시장의 확대와 환율 효과에 의한 수익성 증대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신규사업 디지털 TV와 모바일사업 실패, 통화파생상품(KIKO) 손실, 외환CB 환차손 등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4/4분기를 기점으로 신규사업의 대규모 비용 처리와 인력구조조정, KIKO 청산과 외환CB 조기상환 등으로 많은 문제들이 해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새로운 경영 환경에서 수익성 위주의 목표 달성이 예상되지만, 일반적으로 턴어라운드 기업의 실적 가시성이 낮으므로 보수적인 실적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