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2는 지난달 15일 일본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해, 지난달 21일부터 부분유료화 형태로 상용화 서비스를 하고있다.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5일 현재까지 약 한달간 홀릭2가 올린 매출은 4600만 엔으로 이날 환율 기준 약 7억 원이 넘는다.
회사 측은 일본 홀릭2의 성공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일본 유저들의 취향을 고려한 시스템과 캐릭터 등이 잘 반영하고 유저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홀릭2만의 카드 콜렉션과 몬스터 테이밍(몬스터 길들이기)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는 아이템 구매 및 판매에 소극적인 일본 유저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경매 시스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정준 엠게임 재팬 대표는 “현재 일본 온라인 게임 산업이 정체기라는 분석에도 불구하고, 엠게임 재팬은 홀릭2라는 신규 매출원을 확보했다”며 “더불어 지난해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나이트 온라인 또한 좋은 실적을 내고 있어 올해 엠게임 재팬은 가시적인 성과를 올릴 것”으로 자신했다.
한편, 엠게임은 지난 2005년 9월 일본 동경에 현지법인 엠게임 재팬을 설립했다. 이후 지난 2006년 영웅 온라인의 게임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9종을 비롯하여 플래시 게임 등 약 20여종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포털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