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호에이엘과 현대로템등에 따르면 대호에이엘은 지난달 초 현대로템과 인천시 1호선 2단계 사업에 투입되는 철도차량 일부에 판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대호에이엘은 남선알미늄의 판재사업부로 분사돼 설립한 회사로 대호산업이 인수한 상태다.
(이 기사는 27일 오전 9시 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지난달 초 처음으로 대호에이엘에 차량의 한쪽 외곽을 맡기는 임가공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 대호에이엘로부터 공급받아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호에이엘은 오는 3월 2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기관차 및 기타 철도차량 제조와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결정했다.
이와관련 대호에이엘측은 사업다각화와 사업영역확대를 위해 '기관차 및 기타 철도차량 제조와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