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GM은 4/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15.71달러, 총 96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주당 2.70달러, 15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큰 폭으로 악화된 수준.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순손실은 주당 9.65달러로 월가 예상 손실액인 주당 6.91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액 역시 지난해 468억 달러에서 308억 달러로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총 손실액도 309억달러로 사상 두 번째로 큰 손실규모로 기록됐다.
이같은 실적에 대해 GM측은 지난해 글로벌 차판매가 835만대로 11% 급감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GM의 지난달 미국내 경차 판매는 48.9% 급감했다.
이날 GM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5.1% 급락했으나 마감후 거래에서는 2.5% 반등한 2.44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