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서 등록팀은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 등록 및 공개를 최초로 실시해 서민들의 생계수단인 가맹점 창업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공정위 관계자는 "정보공개서 등록팀은 지난 7개월 동안 여름휴가는 물론 주말등을 반납하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결과물을 산출했다"며
"여기에 가맹사업 정보제공 시스템(http://franchise.ftc.go.kr) 구축을 통해 가맹사업을 원하는 창업자들은 자신이 창업을 희망하는 가맹본부의 주요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정보공개서 등록팀의 노력으로 가맹본부의 허위 또는 과장 정보 제공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 가맹희망자에게 사업내용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에 따르는 탐색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제공하게 됐다.
초창기 법개정부터 약 2년 정도 꾸준히 가맹사업 정보제공 사업을 추진해온 가맹유통과 이지훈 사무관은 "처음에 정보공개서가 무엇인지도 모르던 가맹본부가 이제는 정보공개서를 빨리 인터넷에 공개해 달라고 연락해 오는 등 시장질서가 서서히 개선되어 갈 때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1월의 공정인'으로 선정된 직원들에 대해서는 백용호 위원장이 상장과 함께 상금 3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