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최근 전국 1만4308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 신천동 파크리오가 6조3955억원으로 6조3887억원을 기록한 오륜동 올림픽 선수촌아파트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고 26일 밝혔다.
부동산써브 측은 "회사가 시세조사를 시작한 2004년 이후 6년 만에 처음 있는 현상"이라며 "파크리오의 입주가 시작될 당시에는 격차가 6126억원이었으나 부근 신규 아파트 입주율이 호조를 보이면서 꾸준히 격차를 좁히다 결국 역전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전국 개별 아파트 시가총액 순위를 보면 파크리오와 올림픽선수촌에 이어 ▲잠실동 엘스(5조1653억원) ▲잠실동 리센츠(5조487억원)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4조6640억원)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4조4866억원)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4조3297억원)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4조903억원) ▲강남구 대치동 은마(4조229억원)가 10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