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피앤씨가 투자한 에프씨비파미셀(FCB파미셀)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줄기세포치료제 전문 개발 업체인 에프씨비파미셀은 독일 현지 법인인 파미셀 유럽(Pharmicell Europe)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업체인 플루리스템 테라퓨틱스(Pluristem Therapeutics Inc.)와 공동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미셀 유럽법인이 보유한 자체 GMP 시설에서 플루리스템 테라퓨틱스가 독일에서 수행하고자 하는 상업화 임상시험용 세포치료제를 제조하여 공급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향후 임상시험이 완료된 후에도 파미셀 유럽법인의 GMP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양사의 협력관계가 한층 밀접해질 것으로 파미셀측은 기대했다.
이번에 임상시험을 하게 되는 제품은 태반유래 부착성 기질세포로 성체줄기세포에 해당되며 치료대상이 되는 질환은 중증하지허혈로 적절한 치료약이 없는 난치성 질환 중 하나이다.
플루리스템사는 하지허혈을 유발한 마우스를 이용한 실험에서 PLX세포(PluriX(TM) 3D bioreactor system를 이용해 배양한 태반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처리한 군에서는 대조군과 비교해 볼때 혈관이 재생성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사지허혈 치료제 시장을 10억달러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의 치료방법은 많은 중증의 시지허혈에 큰 효과가 없으며 의학계에서는 세포치료제와 같은 다른 치료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에프씨비파미셀은 국내의 대표적인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업체로 현재 3가지 품목에 대해 상업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파미셀 유럽법인은 에프씨비파미셀의 자회사로 독일 브란덴버그주에 GMP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