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지식경제부는 해저광물자원개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향후 10년간 국내 대륙붕 20공 시추, 가스하이드레이트 본격 생산 추진하고자 '제1차 해저광물자원개발 기본계획(2009~2018)'을 확정 발표했다.
정부 차원에서 국내 대륙붕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종합 계획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2018년까지 10년간 서해, 제주, 울릉분지 등 3개의 퇴직분지에 총 20공의 추가 시추를 통해 1억배럴 이상의 신규 매장량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증권가에선 이에 따른 수혜 후보군으로 국내 2위의 스테인리스 강관업체인 성원파이프와 국내 4위 규모의 강관업체 미주제강, 후육강관 파이프 제조사인 삼감엠앤티 등을 꼽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