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주는 세금납부를 위한 담보제공 조건으로 남겨둔 것으로 사실상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지분을 모두 넘긴 셈이다.
이와관련, SK그룹 고위 관계자는 "최근 경기상황이 악화되면서 유동성 확보차원으로 경영권과 직접 연관이 없는 지분을 처분한 것"이라고 말했다 .
그는 또 "가동 보유현금 확보를 통해 유동성도 확보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차세대 성장사업에 투자하기 위한 준비자금"이라며 "전세 계적으로 기업가치가 많이 하락했기 때문에 M&A(인수합병)나 지분취득을 위한 재원에도 쓰여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도 SK(주) 주식 2320주를 모두 매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