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대우건설 현동호 상무는 24일 증권가에서 확산된 사우디아라비아내 20억불 규모 프로젝트 수주설과 관련, "아직 수주하지 않았다"며 "발주처 여건에 달린 것이겠지만 조만간 수주될 가능성은 낮다"고 일축했다.
이날 오후 증권가에선 대우건설이 20억불 규모의 사우디 발전 및 담수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설이 나돌며 관련주가가 갑자기 4% 가까이 급등하는 등 주가 변동성을 나타냈다.
현 상무는 "현재로선 수주 예상시기를 짐작하긴 어려우며 당장 될 일은 아니다"고 못박았다.
이와 관련, 이창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우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내 유럽계 건설사와 공동으로 발전 및 담수 PJ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규모는 20억불 내외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중 대우건설은 발전소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왔다.
다만 이 애널리스트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수주 시기와 금액에 관해서 언급할 상황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