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씨티은행의 국유화 시사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 반전함에 따라,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다소 진정되며 트리플 강세로 전환됨. 채권시장도 국내외 크레딧 변수와 부합되고 있는 환율의 영향이 당분간 지배할 것으로 보이며, 상대적으로 수급부담으로부터는 다소 여유로와질 것으로 보임. 지난주, 당국의 FRN 발행 검토로 수급부담이 다소 완화된 가운데 금주에는 20년물의 원활한 입찰 이후 증권이 파워스프레드 형식의 ABCP를 발행함에 따라, 중장기 영역으로의 수급 개선 기대가 강하게 부각되고 있음. 특히 FRN과 파워스프레드 발행은 공통적으로 스왑스프레드의 역전폭 축소에 대한 방향성 뱃팅요인으로 투기적 수요가 동반되어 유발될 수가 있음.
> 한편, 전일 국채선물은 비교적 큰 폭의 가격반등에도 불구하고 시장미결제가 4,619계약이 급감함에 따라서, 기존 포지션 트레이더들의 청산물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이평선을 통한 기술적 지지력은 높아졌으나, 거래량도 동반하여 감소하고 있어서 주요 투자주체들의 관망세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추가상승에 대한 신뢰도는 낮을 것으로 판단됨.
> 금일 국채선물 역시 원달러 환율의 변화에 따라 등락을 보일 전망. 씨티은행의 국유화 작업으로 달러화 강세가 재개되었고 NDF환율도 재차 1,500원대로 상승함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감도 고조되어 국채선물은 약세권 개장이 예상됨. 60일선과 5일선이 각각 1차 가격지지와 저항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나, 최근 미결제 감소로 주요 투자주체들의 누적포지션 비중이 가벼워진만큼 장중 스펙성 물량 출회로 급락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음.
161D3 111.05 ~ 1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