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23일 이같은 내용의 경영효율화 추진 방안을 내놨다.
금융위기에 따른 고통분담 차원에서 원장 급여 30% 삭감, 집행간부 10% 자진 삭감한데 이어 국·실장들도 이에 동참해 5%를 삭감, 3억4000만원의 비용이 절감된다.
직원 인건비를 동결하고 시간외근무 억제 노력을 통해 시간외근무예산을 20% 절감하기로 했다.
앞으로 채용하는 신입직원에 대해서도 연봉 20%를 삭감한다.
소모성 경비예산도 10% 절감한다.
아울러 새로운 금융감독 인력수요에도 불구하고 오는 2010년까지 정원의 10%에 해당하는 159명, 매년 53명씩을 차질없이 줄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신규채용 규모도 올해부터 대폭 축소돼 올해 43명, 내년엔 33명을 채용한다.
또 근무성적이 현저히 낮은 직원에 대해선 업무추진역으로 선정해 급여를 20% 삭감하는 등 성과부진자에 대한 재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교육이 끝난후 평가불량자에 대해선 퇴출절차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