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한상희 애널리스트는 22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실적을 보수적으로 봐도 시장수준의 PER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익의 질이 높고 재무구조가 매우 건실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300원을 유지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올해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 2006년 수준의 시장점유율과 지난 5년간 가장 낮은 영업이익률을 가정해도 주당순이익이 4294원이어서 PER이 11배에 불과하다"며 "이러한 보수적인 주당순이익에 건설업 목표 PER인 10.5배를 적용해 현재 주가를 비교해도 하락리스크는 7%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말 2.5년차 매출에 해당하는 8.3조원의 수주잔고, 낮은 주택부실우려, 18.8일에 불과한 빠른 현금회수기간(업종 평균 111.3일), 7237억원에 달하는 올해 예상순현금 등을 고려할 때 건설업종 목표 PER에 20%를 할증해 목표주가를 결정했다"며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