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외환위기 이후 국내 특수강 산업 재편과 함께 세아베스틸이 구조용 특수강 전문업체로 시장 지위를 확보했다"며 "국내의 경우 냉연비는 높지만 특수강비는 여전히 선진국 대비 낮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지난 2004년 세아그룹 인수 이후 3단계의 지속적인 설비 투자가 진행돼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세아베스틸은 지난 2004년부터 병목공정 해소를 위한 1단계(2004~2005년), 상공정 확대를 위한 2단계(2006~2008년),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3단계(2009년~) 투자가 진행 중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세아베스틸의 구조용 특수강 시장에서의 오랜 업력과 확실한 시장 지배력, 국내 특수강 시장의 장기적 수요 증가 전망, 단조 사업 진출 등을 언급하며 "중기적인 성장성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