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을 중심으로 개발도상국 통화 약세와 신용 위험 파장이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박태근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양적완화에 기대어 일부 기관들이 5년물 베팅이 나타나고 있지만 1500원대를 훌쩍 넘어선 환율에 대한 경험과 그에 따른 시장 부담이 금리를 끌어올리며 불안감을 심어주고 있다"고 최근 시장상황을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대외 신용 및 환율안정 없이 중립 수준 이상의 듀레이션 확대는 어렵다"며 "기술적으론 60일 이동평균(국고채 3년 3.80% 초반)을 타겟으로 단기 반발 매수 기대가 가능하나 5년물(08-4)이 6월물(KTB906)까지 바스켓물임을 고려하면 5년물의 향배가 중기추세 반영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커브 측면에선 일부 장기투자기관들의 수급변화 기대등을 고려할 때 1-2년, 10-2년 구간의 스티프닝이 일부 완만해지는 정도에서 대응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은행채 중기물 축소, 회사채(A- 등급 미만) 및 공사채에 대해서 중립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