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조사기관인 마르키트(Markit)는 2월 유로존의 복합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의 38.3에서 사상최저치인 36.2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8.7을 밑도는 수준으로, 전기 대비 위축을 의미하는 50을 하회했다. 지난 분기 1.5% 위축된 유로존 경제가 이번 분기에 더 좋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2월 PMI 제조업지수는 전월의 34.4에서 33.6으로 하락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5를 밑도는 수준이며 사상 최저치.
유로존의 PMI서비스업지수 역시 전월의 42.2에서 38.9로 떨어지면서 예상치인 42.5를 훨씬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 집계가 시작된 지 1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