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 물자관리국(SRB)이 국내 업체들을 통해 알루미늄 1톤당 1만 2490위앤~1만 12500위앤 정도의 가격에 이같은 물량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보도했다.
SRB가 이번에 매입하려는 양은 중국의 한달 알루미늄 생상랭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준이며 오는 4월 15일 인도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국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알루미늄 비축량을 100만 톤으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발표한 뒤 지난 12월에 국내 업체를 통해 알루미늄을 매입한 바 있다. 당시 정부의 매입으로 알루미늄 가격이 5% 가량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