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날 중국 국무원은 정유화학 및 경공업계 지원안을 승인했다며, 총 370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경기부양책에서 에너지분야에 총 35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투자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20억 달러 늘어난 셈이다.
중국 최대 정유사인 중국석유화학공사(CPCC)에 140억 위앤(약 20억 달러) 상당의 에틸렌 생산공장의 설립안이 추가되면서 규모가 370억 달러로 늘어난 것.
국무원은 정유업체 지원책으로 원유 비축량을 늘리는 방안과 함께 정유업계의 감세 및 대출 확대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디젤유 공급체계를 농촌 지역까지 확대시키며 에틸렌 공장을 비롯한 정유관련 시설을 계속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