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국채선물은 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FRN 발행 검토로 국고5년 금리는 급락하여 마감. FRN 발행은 국고금리와 금리스왑레이트의 역전현상(5년물은 사상최대인 140bp대)을 이용함으로써, 정부의 조달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안정적인 재원조달 수단으로 활용가능함. 또한, 국고채 특정부문으로의 공급가중을 완화시킬뿐만 아니라, 스왑시장의 안정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 바 있음.
※ FRN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당사의 이전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ssfutures.com/jsps/attfiles/Tr706/KTB%20ISSUE06[1217207797908].pdf
> 당초 작년 9월에 첫 발행 예정이 계획되어 시스템 및 제도는 기정비되어 있으나, 변동금리의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은 CD금리가 폭등하여 국고금리와 역전현상을 보이면서, FRN 발행이 잠정 미뤄진 바 있음. FRN 발행이 당장은 수급해소 요인으로 기대되고는 있으나, 향후 FRN의 수요확충을 위하여 기준금리에 추가되는 가산금리 수준의 결정과 헷지마켓으로 활용될 스왑시장의 경색 해소 등이 발행시점까지 과제로 남겨질 것으로 보임.
> 채권시장은 추경편성 관련 수급 이외에 별다른 재료가 부재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한은총재와 재정부장관도 국회 업무보고에서 추경 관련 원론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수급에 대한 시장불확실성은 여전히 잔해해 있음. 국채선물의 바스켓채권이기도 한 국고5년물[8-4호]의 수급상황이 지속적으로 시장의 관심이 될 것으로 보이며, 금일도 20일선과 60일선의 좁은 레인지에서의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161D3 111.20 ~ 11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