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러시아 현지 언론인 베도모스티(Vedomosti)는 예산 초안을 확인한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러시아 정부는 새로 수정된 연방 예산의 4분의 1 이상을 위기 극복에 할애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총 1조 9000억 루블(미화 533억 3000만 달러, 원화 78억 4000억원)에 이른다.
재정지출 여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예산 적자가 8%를 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당초 배정되었던 예산안의 지출 항목 중 21%가 삭감됐다고.
배럴당 41달러의 유가를 기준으로 작성된 수정 예산안은 이전에 비해 5586억 루블 증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