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는 대우인터내셔널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제일모직은 AA-(안정적), 충북개발공사는 AA+(안정적), 한국동서발전은 AAA(안정적), 롯데캐피탈과 오리온은 A+(안정적), 우리투자증권㈜는 AA(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1500억원, 제일모직은 1000억원, 동서발전은 1500억원, 오리온은 500억원, 그리고 우리투자증권은 25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우조선해양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신규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한신평의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한 신용등급 평가 내용이다.
○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7일 (주)대우인터내셔널(이하“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3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무역부문 사업안정성 및 경쟁력 보유. 꾸준한 영업수익성 개선추세
-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자원개발사업 가시적 성과 시현, 수익모델화
- 교보생명 및 미얀마가스전 지분 가치 반영시 재무안정성 우량
○ 동사는 종합무역상사로서 2003년 말 Workout 종료 후 무역부문에의 역량 집중을 통해 꾸준한 외형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기존 무역사업 기반과 연계하여 해외자원개발 투자에도 적극 임하고 있다.
○ 국내기업들의 수출 호조와 우량 거래선 개발에 힘입어 수출 및 삼국간거래 매출을 위주로 매년 외형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동 부문 영업이익도 양호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 2008년 매출이 급신장하는 과정에서 동사 운전자금부담 및 실질차입금(매출채권할인포함)이 크게 확대되는 양상을 나타냈으나, 최근 국내외 경기둔화, 원자재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동사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전략의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관련 운전자금부담 및 매출채권할인규모도 점차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2008년 말 현재 동사의 매출채권이 9월 말 대비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 한편 동사는 해외자원개발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동 사업은 기존 Trading 중심에서 Investment로의 영역 확대 차원의 것으로서 국내외 상사업계의 공통된 전략이면서 기존 무역사업 기반과 연계된 것이기도 하다. 개발단계에서 지분참여를 하거나 또는 초기 탐사 투자의 경우 정부 지원금(성공불융자 등)을 활용하는 등 적절한 리스크 분산도 이루어지고 있다.
○ 미얀마가스전의 경우 그 규모가 대형이고 최근 판매계약 체결을 완료함으로써 동사의 장기 수익모델로서 자리매김한 것으로 판단된다. 보유 교보생명 지분의 유동화 가능성이나 가스전 지분을 담보로 한 차입여력 등을 감안할 때 향후 가스전 개발을 위한 자금조달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며, 본격 생산이 이루어지는 2012년 말 경부터는 상당액의 수익분배금 유입을 통해 동사 전반적인 현금흐름이 자금잉여구조로 전환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보유 중인 교보생명 및 미얀마가스전 지분의 실질가치를 동사의 자산 및 자기자본에 반영할 때 제반 재무안정성지표 및 대체자금조달여력은 우량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